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15년 (문단 편집) ==== 폐선, 신설 및 변경 ==== * '''{{{#red 금진여객 노선들의 경우는}}}[* [[부산 버스 130|130]](폐선) → [[부산 버스 124|124]](신설)] 잘못된 노선경로 설정으로 악평을 받고있으며, 김해시 거주 단골승객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작품이다.''' * 잘 다니던 130번 노선을 폐선하고 신설시킨 노선이 1004번의 아류노선에 불과한 124번을 시키면서 논란에 올랐다. * 130번 노선은 김해시 수요 뿐만 아니라, 북구 주민들과 부산대 학생들의 수요가 상당했기 때문에 이 노선을 폐선 한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폐선 이후로는 김해시민이 130번 왜 안 와요? 라고 할 정도로 불편이 상당히 심했다.[* '''심지어 1시간 30분을 넘게 기다린 사람도 있다고 한다.'''][* 김해와 부산대를 잇는 노선은 이 노선과 김해 8번 노선이있었는데 이 노선 폐선후 5년뒤 김해 8번 마저도 동래역으로 단축되어 김해 - 부산대노선은 없어져버렸다.] * 124번 노선은 개통 초기 김해시민들의 혼란 때문에 이용객이 상당히 저조하였으나, 현재는 김해시민들이 어느 정도 적응하여서 구포시장까지는 폐선된 130번 노선과 비견될 수준까지 수요를 끌어모았으며[* 이렇게나마 구포시장행 수요를 제법 흡수했던 이유가 123번은 구포대교에서 삼락동으로 바로 빠져버린다. 거기다 127번(내외동), 128-1번(활천동, 인제대, 삼방동) 노선들은 각자 주요지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124번이 구포시장까지 가장 빠르게 가는 편이라 중요성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신설된지 몇 개월이 지나면서는 신모라~백양터널~당감동의 수요도 제법 생겨서 논란은 어느정도 잠식된 상태다. 하지만 당감동 이후 구간부터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원인은 누가봐도 [[부산시민공원]]남문 구간이다. 그런데 당시 담당관은 윗선이 개입한 탓에 해당구간을 경유하게 된거라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한 적이 있었다. 88번 B노선이 66번으로 통합되면서 88번 배차간격이 엉망이 되었고 66번 또한 배차간격이 비견되는 수준이라 시민공원 구간만 폐지해도 당감동(동평로)~부암교차로~부전시장입구 수요를 흡수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거기다가 서면 네오스포 거주자들이 입석버스를 요구[* 이 노선이 신설되기전, 네오스포를 경유하는 노선들은 1000번과 1010번이 전부였다. 참고로 둘 다 급행좌석버스다.]하여 현재 이 노선이 경유하고 있지만, 배차간격이 긴 탓에 정작 이 노선을 요구했던 네오스포 주민들이 이 노선의 이용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 현재까지도 부전동, 서면 구간에서는 승차도, 하차도 거의 존재하지 않고 아예 손님이 없는 상태로 운영되기도 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또한 구포, 백양터널의 급경사 구간과 잦은 U턴 방식 때문에 차량에도 무리가 가고있다(...). [[부산시민공원]]남문 구간만 폐지해도 절반 정도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데, 윗선의 눈치가 보이는지 대중교통과에서도 쉽사리 건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2016년 9월 대당 운송수입금은 약 27만원에 불과했고, 2017년 현재까지도 증가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 2019년, 아직까지도 30만원을 넘기지 못하고 있는데, 여전히 구.130번보다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130번은 대당 약 38만원을 벌었다.] [[부산 버스 124|신설된 노선]]이 운송수입금으로나 승객수가 [[부산 버스 130|이전 노선]]보다 훨씬 못하고 적자보전금 증가로 인한 혈세낭비를 더 키워놓은 꼴이므로 완벽한 실패사례다. * 2023년 7월 29일 부로 [[금진여객]]이 화전차고지([[강서공영차고지(부산)|강서공영차고지]])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124번의 노선이 대폭 변화되었다. * '''{{{#red 184번 노선의 경우는}}} 수요가 영 좋지 못해 이번에도 노선을 새로 바꾸었지만 [[현실은 시궁창]].''' * 게다가 3대로 감차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배차간격이 늘어 안 그래도 없던 입지가 더 줄어들어(...), 수요가 크게 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적자가 워낙 심하다보니 3대로만 다니게 된게 오히려 잘됐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참고로 2016년 1월 운송수입금이 대당 10만원도 안 됐는데, 운송수입금 1위노선인 [[부산 버스 68|68번]]의 씨알도 안되는 수준이다(...). 그나마 회동석대산단 구간은 [[부산 버스 42|42번]]이 2016년 4월 23일부터 상행시에만 경유하고 있으며, 정관 동원로얄듀크아파트는 2017년 5월 13일부터 자사노선 [[부산 버스 1010|1010번]]이 가세한 상황이다. 더불어 2017년 11월 4일에는 [[부산 버스 43|43번]]까지 석대2산단까지 연장되었고, 2019년 5월 31일에는 [[부산 버스 5-1|5-1번]], 43번이 석대2산단을 지나 회동동까지 연장되었기 때문에 이 노선이 상당히 위태로워보인다. 허나, 정관~회동동 간 출퇴근수요, 통학수요, 철마면 수요 등 고정 수요가 은근히 존재하기에 어쩌면 고정 수요로만 연명해야할지도... * '''{{{#red 185번 노선의 경우는}}} 중복노선이 너무 많아 노선 신설에 의문스러움이 있는 노선이다.''' * 부산국립과학관의 단독구간 덕분에 관람객들의 이용은 꾸준히 있으며, 송정 광어골에서도 제법 승객들이 이용하며, 동부산관광단지 승객들의 이용도 어느정도 존재한다. 그러나 문제는 100번, 181번, 해운대9번 등 대체노선이 많은 상황이다. 타 노선과 비교하자면, 수요가 매우 형편없는 수준이며, 평일 평시엔 수요저조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333번처럼 전시행정으로 신설되었다는 공통점때문에 '''기장군의 333번'''으로 평가받고 있다(...). * [[동부산관광단지]]가 자리잡고나서 신설되었어도 충분히 늦지 않았을텐데 너무 이른시기에 신설되었다는 비평을 듣고 있다. 심지어 적자가 상당히 심하여 운송수익금도 부산전체에서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어 세금 낭비의 주범이 되고 있다. [[청강리 사태]]의 180번에 엎치락 뒤치락 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이 노선 때문에 188번이 9대에서 7대로 감차, 40번은 1대가 감차되면서 배차간격이 꼬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40번과 188번의 희생으로 신설된 이 노선은 정작 밥값을 전혀 못해주고 있어서 욕먹어도 싼 노선이다. * 현재 운행대수 3대, 20분 간격으로 운행중인데 과공급이라는 지적까지 듣고 있다. 사실 [[부산 버스 88|여기]][[부산 버스 1005|저기]]에 묻히는 바람에 이 노선은 방치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